별내1 별내카페거리 -더래빗츠 요즘 별내 카페거리가 핫하길래 친구랑 더래빗츠에서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. (외출은 언제나 즐겁고 애엄마랑 같이 놀아주는 친구는 더 아름답쥬... 애기랑 항상 셋트인 나....) 평일 낮시간인데도 북적이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브런치를 즐기고 계시더라구요. 전 아기가 있어서 아기의자 물어보니 매장에 비치되어 있어 직원분이 가져다 주셨어요? 꺄~ 그래서 편하게 아기 앉혀놓고 나름의 여유를 만끽했답니당. (전 맘충이 아니라 아기가 혹시라도 더럽게 할까바 바닥 까지 다 쓸고 닦고 정리하고 나왔어요. 모든 애엄마들이 맘충은 아닙니다. 히히히~~) 사실 프렌치토스트 나오는 브런치셋트만으로도 둘이 먹고도 남을 양입니다. ㅠㅠ(이놈의 욕심;;;) (스프도 같이나오고 아메리카노도 포함입니다... 2016. 7. 14. 이전 1 다음